“끝없는 여정” 시리즈

김현진_ “끝없는 여정시리즈

삶이란 자신이 누구인가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는 판화 창작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를 표현해 오고 있는데

내가 마치 사막같은 광야의 길에 놓인 듯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는 나로 하여금 주어진 시간 속에서 영원을 생각해보며

한정된 공간 속에서 무한을 꿈꾸게 해주는데 가끔씩 의외의 수확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 수확이란게 바로 뒷통수를 치듯 삶의 의미를 툭 던져주는 기쁨이다.

대부분의 작품은 목판화 리덕션 기법으로 완성했으며 여러 색의 하모니가 잘 이뤄지는 것으로

내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이런저런 일들이 오선지의 악보처럼 리드미컬하게 진행되며

가슴을 울리는 곡을 연주해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다

//youtu.be/qSFPDjT1sYU

 

김현진_ “끝없는 여정” 시리즈

김현진_ “끝없는 여정시리즈

 

삶이란 자신이 누구인가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는 판화 창작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를 표현해 오고 있는데

내가 마치 사막같은 광야의 길에 놓인 듯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는 나로 하여금 주어진 시간 속에서 영원을 생각해보며

한정된 공간 속에서 무한을 꿈꾸게 해주는데 가끔씩 의외의 수확을 안겨 주기도 한다.

그 수확이란게 바로 뒷통수를 치듯 삶의 의미를 툭 던져주는 기쁨이다.

대부분의 작품은 목판화 리덕션 기법으로 완성했으며

 

여러 색의 하모니가 잘 이뤄지는 것으로

내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이런저런 일들이 오선지의 악보처럼 리드미컬하게 진행되며

가슴을 울리는 곡을 연주해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다.

 

 

 

 

소선 추순자 화백은

 

추순자 ‘수묵산수화’ 작품 설명

소선 추순자 화백은 이제껏 한국의 전통산수화 정신을 고집해 오고 있다.

은퇴 후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전통적인 운필과 용묵을 고수하며

가슴 속에 간직한 한국 자연이 주는 표정을 담아내고 있다.

고국의 햇빛과 바람, 그리고 고국 산하의 숨결을 화폭에 옮기며 향수를 달랜다.

우리의 산이며 물을 그리고 있으면 정서적으로 편안해진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속에 들어가 노닐고 있는 자신을 본다고 한다.

정통성을 지키면서 나름대로 자유롭게 무한한 공간을 묘사하며

여백 속의 그리움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youtu.be/fJSy_DjkBp0

 

 

 

 

 

제주-대만 교류전_대만에 관한 간단한 소개

아름다운 , 포르모사(Formosa) 타이완(Taiwan,臺灣)

지리적으로는일본 류큐 제도와 중국, 필리핀의 가운데에 위치한 교통 요지이다. 타이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중국대륙의 푸젠성과 마주보고 섬의 동쪽은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으며 섬임에도 해발 3,952m나 되는 고산이 있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섬―타이완.

16세기 중기, 유럽의 식민지 개척과 해상 무역에 한창 열을 올리던 시기, 포르투갈선박이 바다길을 가던 중 푸른 바다 위에 비취빛 보석처럼 떠있는 자그마한 섬을 발견, 그 아름다움에 반해 입에서 절로 새어나온 감탄사―“Ilha Formosa!(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이래서 지금까지 포르모사는 타이완을 대신하는 별칭이 되어 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요건때문에 역사도 상당히 복잡하고 민족구성원도 상당히 복잡한데 선사시대부터 살아온 원주민 여러 부족과 중국의 한족 그리고 유럽 여러나라의 통치와 일본통치를 거쳐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충돌과 융합이 이뤄진 때문인지 사고방식이 상당히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편이다. 작은 섬나라이지만 원시적 문화와 중국의 전통 그리고 최첨단 문명이 낳은 아주 다양한 문화 요소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어 다니다 보면 불쑥불쑥 맞닥뜨리는 생소함이 던져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타이완 섬 형상이 고구마와 비슷한데 섬의 중간을 가로로 질러가는 북회귀선을 기점으로 윗쪽은 아열대 기후, 아랫쪽은 열대 기후의 양상을 띄며 높은 산도 있어 온대기후까지도 공존하기에 생물 역시 참으로 다양하다. 고온다습한 날씨는 사람들에겐 쾌적함을 그립게 하지만 각종 식물이 쑥쑥 자라게 하는 데는 최적인 덕에 각종 야채와 과일이 풍부하고 기후가 여러 생물이 살기에 적합하고,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상당히 풍부한 물산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그런만큼 해산물에서 산악지역 제품에 이르기까지 현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잇점 덕에 전부터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인정미도 많고 아마도 음식에 관한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예술문화 방면으로는 전체적으로 얼핏 다분히 중국적 색채가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중국과는 상당히 차별되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섬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전통적 중화(中華)문화를 보전하고자 하는 정신과 근년들어 뒤늦게야 중시를 받아 점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타이완 원주민의 문화예술과의 융합, 거기에 국제화 현대화의 세련된 요소가 첨가되어 승화되면서 타이완 특유의 신비한 감성과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다.

Rleh2015춘사월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성령으로 저희의 삶을 밝게 비춰주시사 저희들의 참모습을 보게 도와 주소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움추렸던 가지에서 새싹이 트고 꽃이 피어나는 것을 통해서 소망을 가르쳐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가지된 저희가 오늘도 주님으로 부터 그 뿌리의 진액을 받아 절대로 꺾이는 가지 되지 않게 하시며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내게 하시며 좋은 열매 맺게 도우소서.

그래서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leh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쓸만큼의 은혜와 기쁨을 주시고 우리가 가진 문제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케 하소서. 우리의 삶에 깊게 개입하여 주시고 주도하여 주소서.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흔들리지 않게 주님께 갑절의 영감을 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나기 전부터 이미 우리를 아시고 우리의 길을 예비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 속해 사는 가운데 우리에게 주신 꿈을 한껏 펼치게 도우소서.

아름다운 우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길 위에서

* 위에서*

사막길 걸으며

하늘을 봅니다

그 하늘빛으로 온전히

내 안을 물들입니다

바람은 자기가

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바람이 지금

나를 지나고 있나 봅니다

그대의 향기가 스치며 내 속 깊은 곳에 들어오더니

나를 온통 그대에게만 몰입하게 하네요

그대만 바라보게 하네요

그대의 음성만 듣게 하네요

바람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줄로만 알았어요

잡히지 않는 바람 한줄기가

날 사로잡았어요

길 위에서 만난 바람

그대


그대, 내 입술에서 떠나지 않는 이름

20150331

 


Grandma’s House外婆家

Grandma’sHouse/20x15cm/2012/woodcut

 

小時候曾在外婆家的草屋住過一段日子,

 

屋子裡三面牆的書櫃中,

 

擺滿了因為戰亂失蹤多年的舅舅留下來的書,

 

我常拿出來翻閱,可惜看了很久也看不太懂,

 

但自己的腦海裡卻亂編起各種古怪的故事,

 

想像著草屋長出了很強壯的雙腿,

 

會到處走動,走到另一個世界去尋訪舅舅,

如今我偶爾還是會想起外婆的草屋。

아틀리에-작업 중3

 

....

허덕이다 

공허의 끝에 흩어져 있는

티끌들을 본다

 

이 티끌들이 어디로 부터 왔나

문득 궁금해진다

 

티끌 위로

낮바람 지난다

 

빈 화폭 위로

像 하나, 影 하나

내려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