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

비가 오려다 말기를 계속하니 가뭄 탓인지 가로수들이 연이어 말라 뽑혀 나간다.

멀리 보이는 불빛마저 더워 보인다.

 

어젯밤 옥상에 올라 기다린 보람으로 별똥별 셋이 연달아 하늘에 빗금 그으며 지나는 것 보았다.

별은 죽어도 무덤이 필요 없어.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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