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작업 중2

오늘도 점을 찍었지요

마음 다해 찍었지요

하나에 소중한 이름들 하나씩 불러 가면서요

넘어 즈음 여백이 채워졌지요

신열에 시달리다

열에 이겨 그만 피어난 열꽃이네요

그림자가 키를 늘어뜨리는데

한자리에 모인 점점들이라 해도

함부로 섞이진 않네요

혼자 속만 태우다 스스로 명멸해 버린 점도 있지요

그러면 그렇지요

혼재한 공간, 혼합된 보이나

각자 따로 살아 움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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