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지나는 길에

만난 소외된

거기

빈센트 고흐의 황금빛으로

있는 해바라기

기억을 훑어 버릴 기세로

심술궂게 꽂히던 지나

맑고 따사로운 햇살에

홀로 누리는 특권이나 행사하듯

외로운 열정으로

널브러진 잡초 사이에

해를 바라는 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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